안녕하세요 여러분! 오늘은 제가 1년 넘게 사용해 온 다이치 블리바 360 아이사이즈 카시트에 대한 후기와 사용 경험을 공유해드릴게요. 신생아부터 약 7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이 카시트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아요.
안전성, 이제 걱정 없어요!
먼저 가장 중요한 부분인 안전성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. 이 카시트는 최신 유럽 안전 기준인 i-Size 인증을 받아 정말 믿을 수 있었어요. 특히 측면 충돌 시험도 통과해, 제 아이가 안전하다는 생각에 마음이 놓였어요. 그동안 긴 장거리 여행도 여러 번 다녀왔지만, 항상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블리바 360 카시트를 선택했어요.
아이를 직접 앉힐 때 회전형이라 정말 편리해요. 항상 고민하던 ‘어떻게 아이를 편하게 앉힐까?’라는 문제를 한 방에 해결해주었어요. 게다가 후방 장착은 최대 18kg까지 사용 가능하니, 안심하고 탈 수 있답니다.
편안함이 주는 여유
안전도 안전이지만, 편안함도 빼놓을 수 없죠. 특히 메모리폼 헤드레스트 덕분에 아이가 장시간 앉아있어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어요. 아이가 낮잠을 자고 있을 때도 편안하게 지원해주니 너무 좋았답니다!
장거리 여행 때 특히 이 부분이 잘 적용되었는데, 아이가 쾌적한 착좌감 덕분에 푹 잘 수 있었어요. 그리고 통기성이 좋은 메쉬 소재를 사용해서 여름철에도 덥지 않게 사용할 수 있어요.
가성비 최강, 오랫동안의 동반자
솔직히 가격에 비해 굉장히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했어요. 비슷한 클래스의 카시트에 비해 기능이나 안전성에서 결코 뒤지지 않거든요. 저희 둘째는 현재 7세인데, 여전히 잘 이용하고 있어요. 기존에 쓰던 바구니 카시트에서 이 제품으로 넘어오기를 잘했어요!
카시트 교체에 대한 부담 없이, 하나의 카시트로 아이가 클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에요. 사용 연령이 폭넓어서 더욱 실용적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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