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여러분! 오늘은 제가 1년 넘게 사용해 온 ‘머지 더 퍼스트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’을 소개해 드릴게요. 특히 자연스러운 광채를 원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제품이에요.
제품의 특징과 장점
이 쿠션은 13g의 작은 사이즈에 SPF50+ PA+++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진 제품이에요. 워낙 더운 날씨에 자주 사용하다 보니, 이렇게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됐죠.
장점은 다음과 같아요:
특징 | 상세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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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버력 | 자연스럽게 피부 결을 가려주고 매끄럽게 만들어줍니다. |
지속력 | 아침에 바르면 저녁까지 거의 지워지지 않고 유지됩니다. |
광채 | 자연스러운 은은한 광채 효과를 제공합니다. |
가성비 | 가격이 저렴하여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습니다. |
사용 후 느낀 점
1년 동안 사용하면서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자연스러운 발림성과 광채 효과에요. 제품을 얇게 바르면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과하지 않은 광을 주거든요. 요즘같은 더운 여름철에는 무거운 화장이 부담스러운데, 이 제품은 헨트한 느낌이 없어서 정말 좋았어요.
특히 ’21P 바닐라’ 색상은 밝은 피부톤에 바로 잘 어울리고, 피부가 한층 더 화사해 보이게 만들어줘요. 처음 바른 것처럼 계속 촉촉함이 유지되는 점 또한 큰 장점이랍니다. 다만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일부 번질 수 있어요.
저는 이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면서 다른 라인도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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